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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런치 세트 메뉴 변경 총정리 맥올데이세트 변경
    휴지통/4. 잡담 2018. 3. 25. 04:28

    맥도날드에서 맥도날드 런치타임 없애고 맥올데이 세트로 변경하겠다고 발표했어요


    맥도날드_로고맥도날드_로고



    2018.03.26. 변경되는 맥도날드에서 런치세트 메뉴 변경되는 안 총정리해드려요


    맥도날드 메뉴와 맥도날드 가격 마케팅 정책대로 정리해 드리기보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맥도날드 런치 세트 메뉴 가격을 맥올데이 세트 4,900원으로 하루 종일 제공하여 더 좋다고 광고할 거여요


    그럼 실제로 그렇게 좋은지 살펴볼게요


    맥런치세트맥런치세트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맥도날드 런치 메뉴 변경 이전 기준 맥도날드 맥런치 메뉴는 맥올데이 메뉴에도 포함된 빅맥, 더블불고기버거, 슈슈버거를 비롯해 11종으로 고객들마다 취향에 맞게 다양한 선택이 가능했었어요


    그런데 이제 맥올데이 출시로 선택의 폭이 줄어들었고 할인폭도 그대로여요


    지금 현재 맥올데이 세트로 제공되는 3종, 빅맥 버거 세트, 더블불고기 버거 세트, 슈슈 버거 세트는 변경되기 이전 점심시간대 할인가가 현재의 4,900원으로 동일하거든요 


    쉽게 말해 빅맥 버거 세트, 더블불고기 버거 세트, 슈슈 버거 세트에 대한 할인시간대를 확장한 대신 고객들의 선택의 폭과 할인의 폭은 축소시켰다고 해석해야 하겠죠


    이제 세부적으로 살펴볼게요


    첫 번째 기존의 맥도날드 런치타임과 맥도날드 런치 세트 메뉴가 사라지고 맥올데이 세트로 변경됩니다


    맥올데이세트맥올데이세트



    소비자들 즐겨 먹던 상하이 버거, 쿼터파운드 치즈버거, 1955 버거, 불고기 버거는 런치 세트 메뉴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빅맥 버거, 슈슈 버거, 더블불고기 버거 등 맥도날드 런치 가격 4,900원에 하루 종일 시간제한 없이 제공으로 변경됩니다


    다만, 위 명시된 세 종류 버거 세트를 제외한 전 메뉴 할인 없으며 맥도날드 상품권 사용 때 맥올데이 세트 할인 적용 없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특정 메뉴만 맥모닝 시간대 빼고  맥도날드 런치 가격 맥올데이 세트 4,900원으로 상시 판매합니다


    그리고 맥올데이 세트와 상관없이 이번에 맥도날드 1955 버거가 변경되는데요


    맥도날드 1955 버거는 다른 버거들과 빵이 달랐죠 


    하지만 이번에 상하이 버거,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버거(=베토디),쿼터파운드 버거에 사용하는 같은 빵으로 다운그레이드 되어 변경 제공됩니다


    두 번째 맥도날드 더블불고기 버거 빵 크기가 작아집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원래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나 슈슈 버거에 쓰는 참깨빵에서 행복의 나라 버거들에 쓰이는 보통 빵으로 변경 제공됩니다


    세 번째 기존에는 불고기 버거 패티를 불고기소스에 적셔서 빵 위에 올려 고객에게 제공했으나 이제는 소스를 뿌리는 방식으로 변경 제공합니다


    즉, 쉽게 말해 불고기버거 패티가 맥도날드 함박버거에 쓰는 패티와 똑같기 때문에 구워만 놓고 소스만 조정하는 식으로 생산 비용의(시간 포함) 절감 효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런 생산 비용의 절감과 영업 이익률을 높이자는 취지로 아침 메뉴 중 빅 브렉퍼스트는 판매 종료되고 제공되던 스크램블 에그는 라운드 에그로 변경 제공됩니다 (머핀에 제공되는 에그)


    그리고 텐더의 크기가 기존 크기보다 더 작아져서 제공됩니다


    또한 맥윙의 판매가 종료됩니다


    또한 소스 중 마요네즈 소스는 기존에 총 세 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맥치킨 소스, 화이트 마요 소스, 화이트 소스 이렇게 있었는데요


    이를 화이트 마요 소스로 통합 변경 제공됩니다


    맥도날드 한국 대표분 바뀐 이후 버거병 등 홍역을 치렀었는데요


    매출 및 소비자들도 맥도날드 구매도는 예전보다 더욱더 떨어졌죠


    이렇듯 어려운 돌파구를 생산 비용의 절감 효과 극대화 그리고 영업 이익률 제고를 위해 메뉴 삭제 및 변경 등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보겠다고 합니다


    맥도날드 영업 종료 폐점 매장 안내 덧붙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나루점


    경기도 용인시 용인단대점


    부산광역시 동래점


    부산광역시 서면점 


    부산광역시 안락DT점 >> 버거킹 


    부산광역시 해운대 우동점


    부산광역시 해운대 좌동점


    서울특별시 강남역점 


    서울특별시 강남뉴코아점


    서울특별시 강북삼성병원점 


    서울특별시 경희대점


    서울특별시 공덕역점 


    서울특별시 단국대점 


    서울특별시 대치역점 


    서울특별시 서울대입구점(=서울대입구역 3번출구) 


    서울특별시 사당점 


    서울특별시 성신여대점 


    서울특별시 신촌점(=신촌역 3번 출구)  


    서울특별시 암사역점


    서울특별실 역삼점


    서울특별시 애오개역점


    서울특별시 은평SK점


    서울특별시 정동점 


    서울특별시 7호선 중화점


    서울특별시 종각점 


    서울특별시 창동점


    서울특별시 청량리점 


    서울특별시 천호 이마트점


    울산광역시 동울산점(=현대중공업 앞)


    인천광역시 구월킴스클럽점 


    인천광역시 구월점 


    인천광역시 스퀘어점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 중앙점


    영업종료 폐점입니다


    이렇게 자산가치 많은 매잠의 영업 종료 폐점으로 얻는 효과는 보증금 회수와 자산가치를 떨어뜨려 매각에 좀 더 쉽게 접근하는 목표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맥도날드는 드라이브 스루(=DT) 매장에 관심 집중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의 맥올데이 세트 가격도 동일한데요


    실제로 드라이브 스루(=DT) 매장을 직접 건축해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운영하니 서울 중심 번화가 매장보다 더 수익이 높았고 땅 값(=지가) 또한 상승하여 매출 상승 및 맥도날드 한국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야기 나온 김에 맥도날드 맥 드라이브 스루(=DT) 정책에 대해 안내드리면


    맥도날드 맥 드라이브(=DT) DT용 VIP 스티커를 소지한 차량 고객은 콤보 세트를 제외한 세트메뉴 구매시 해당되는 무료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어요


    이때 스티커 부착 차량 운전자는 반드시 주문할 때 맥도날드 직원에게 VIP임을 말해야 맥도날드 직원이 이를 확인하고 무료 제공 제품을 건네 줄 수 있어요


    이때 무료 제공되는 제품은 분기별로 변동이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여야 해요


    맥드라이브 이용할 때 VIP 스티커 요청하는 고객에게만 DT용 VIP 스티커 제공하니 이용할 때 참고 하시고 만약 스티커 재고 소진 되어 없을 때 제공이 어려우니 이 또한 감안해야 하겠죠 


    당연히 DT용 VIP 스티커는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만 제공할 수 있고요


    자 어떠세요, 여러분은 앞으로도 맥도날드 더욱 더 이용할 수 있는 애정이 넘치시나요


    글쓴이 본인도 맥도날드 구매 안 하게 된지 오래전인데, 이번 맥도날드 런치 변경 제공으로 더욱더 안 갈것 같아요


    맥도날드_패티_균생존가능_신장기능상실_신장장애2급맥도날드_패티_균생존가능_신장기능상실_신장장애2급




    2년 안에 맥도날드 한국 매각하겠다고 했는데, 과연 어떤 위상으로 매각이 될는지 궁금해지네요


    맥도날드가 다시 부활하기 위해서는 신메뉴 필요 없고,


    맥더블 2천 원에 부활시키고 시그니처 버거 없애버리면 된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시그니처 버거 폐지시키지 못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현재 맥도날드 한국 사장인 조주연 사장의 아이디어였고, 그는 아이디어로 지금의 사장 자리까지 올라왔기에 )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조주연 사장의 이력을 살펴보고 간략 기록합니다


    모토로라 코리아 >> 없어짐

    LG전자 마케팅 >>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맥도날드 >> 한국 현지화 심화단계로 창렬 화 극대화 중


    이대 나온 여자


    반면, 일본 맥도날드는 망해가던 중


    미국에서 온 여자 사장 덕분에 다시 부활의 날갯짓을 통하여 성장하고 있는 중이죠


    사실 시그니처는 맥도날드에서 회심 차게 내세운 유사 사제 버거의 개념이죠


    초창기 정말 제대로 수제 버거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다 이후 창렬 화 과정을 거쳐 정말 답 없는 버거로 전락했어요


    그런데 정작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현실을 맥도날드 그들은 인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결국 패스트푸드는 메뉴의 단순화, 그리고 가격은 싼 가성비 최고로 지향하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맥도날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토마토 치즈 버거도 2천 원에 부활시켜주면 좋지요


    시그니처 버거는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리미엄도 아닌 패스트푸드에서 시그니처로 기계값도 매우 많이 나갈 텐데 자신들의 삽질은 생각 안 하고


    임대료와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탓하면서 폐점하는 것은 웃긴 처사


    SPC의 파리바게트는 바보 멍청이 병신이라 강남 한 복판에 있는 것인가


    그리고 불고기 버거 소스를 양쪽에 두 번 내지 세 번 더 뿌려주어야 합니다


    (이전처럼 푹 담가주면 더욱 좋고)


    그리고 맥윙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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