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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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소송] 월세 연체 후 보증금 소진되었어도 나가지 않는 세입자기록소/생활정보 2018. 4. 30. 19:24
처음부터 월세 연체하고자 하는 세입자는 없겠죠 그렇게 생각하는 세입자들, 건물주들의 생각이 대부분입니다 좋게 풀어가고자 하지만, 생각만큼 월세에 대해 정확하게 지켜주지 않는 세입자들도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월세에 대해 매우 정확하게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며 약속을 지키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외국인 세입자들 받아본 후 경험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월세 납입에 대한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더군요 월세 연체 후 대부분의 세입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정이 있어 납입을 못했는데, 언제까지 드리겠다" "이번 달은 사정이 있어 좀 힘들고 다음 달에 한꺼번에 드리겠다" 건물주 입장에서도 세입자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월세 1기 또는 2기 연체 때 약속 지켜주길 믿어주고 바랍니다만,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