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코로나19 바이러스 일본을 도와주자는 것에 반대합니다

대한민국 국가 부도의 날, 뼈아팠던 '일본의 배신'

"일본은 머나먼 이웃이었다. 

IMF 구제 금융이 합의되기 전 후 일본 은행이 70억 달러를 집중적으로 회수함으로써 모라토리엄의 우려가 제기... 

일본에 대한 세 번의 노력은 아무 결과도 없었고 씻을 수 없는 부끄러움만 안겨주었다"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제2의 IMF는 일본의 노림 수 채널 A의 내용 중 발췌

애널A_강만수_제2의IMF는일본의노림수

되돌이켜 본다면 IMF 구제 금융 시기 직전 거의 8조 가까운 우리가 어려울 때 빼간 거여요 마치 "이때다 우리가 마지막 펀치를 날려줄게" 그런 느낌인 거죠

일본은 기회만 되면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족속들인데, 일본에 어려운 일 있을 때 돕겠다는 망상을 하지 맙시다 일본이 이런데도 일본을 돕자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일본을 돕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뒤통수를 치려는 사람들입니다 22세기 매국노라고 생각해요

이런데도 돕자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일본 사람들 아니면 앞잡이죠

앞통수 제대로 친 일본 그리고 저 강만수를 또 써먹은 엠비도

며칠 전 4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의 탄신일이었어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충무공 이순신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충무공 이순신